호주 죽음의 싱크홀
1938년, 호주의 한 농장에 기묘한 일이 일어난다 농장주 : 시발 저 말이 왜저러는겨?? 의문을 품고 말에게 다가가던 농장 주는 기묘한 광경을 목격하는데.. 바로 말의 발굽 밑에 순식간에 땅이 무너져 조그마한 구멍이 생긴 것이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탄생한 지름 30cm정도의 작은 구멍 처음에 농장주인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 했는데, 구멍 안을 들여다본 그는 깜짝 놀라게 된다.. 구멍 안쪽에 수십 미터 깊이의 공간과 함께 물이 꽉 찬 동굴의 풍경이 펼쳐져 있던 것 농장주 : 이제 농장 물 걱정은 없겠네 ㅋㅋ 근데 이 물 깊이가 얼마나 되지? 밧줄좀 가져와야지 ............. 농장주 : 시발;; 30미터짜리 로프를 다 넣었는데도 끝이 없네 이거 생각보다 너무 큰데? 농장 무너지는거 아녀? 안되겠다..
사건&사고
2023. 9. 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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